사업을 거절한 이유

cyan20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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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안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작은 사업제의를 거절하게 된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어떠한 계기로 한 분을 만났고, 해당 분야가 

거의 완벽한 재택근무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서 알아보던 와중이었는데요.

그분께서 인터넷 홍보 분야에 취약하다며 자신이

아는 지식을 공유할테니 함께 사업을 하자고 

제의를 하셨습니다. 해당분야에 저는 아는 부분이

많이 없어서 경험을 가진 분이 합류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끝내는 두번에 거쳐서 거절을 하게되었습니다.

해당 사업은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거의 완벽한 1인중심

사업장의 형태를 뛰고 있고, 온라인 상담 및 전화상담으로

재택근무로 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꾸준한 수익이 들어와서 매력적이라고 판단을 했었는데요.

거절을 하게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디지털노마드가 되고, 더 적게 일하고 더많이 벌며

어떻게 사는 것이 더 즐거울지 선택할 수 있는 삶을 꿈꿉니다.

하지만 해당 사업은 재택근무의 성격에는 알맞지만,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가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아니.. 이녀석은 대체 얼마나 편하게 살고싶어서 

적게 일하는걸로 모자라서... 일하는 시간을 취사선택하겠다는건가?

사실 시간을 자유롭게 쓰는 것은 적은 시간을 일하는 것만큼이나

제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 개인적인 가치관으로는, 하고싶은 것들을 하지못하는 상황이

쌓이면 조금씩 불행해진다고 믿기 때문인데요.

해당 사업은 내가 원하든 원하지않든, 꾸준히 일거리가 발생하고

제가 멈출 수 있는 성격이 아닙니다.

예로들면 스팀잇에서 얻는 수익은 제가 취사선택할 수 있습니다.

꾸준히 소통하고 열심히 글을쓴다면 소득은 늘어날 것입니다.

다만 조금 쉬고싶거나, 여행을 가거나,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면

수익은 줄어들겠죠. 제 자유판단에 의해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 )

앞으로도 더 다양한 분야에서 소득을 창출해내고 싶은데

제 기준을 잃지 않도록 늘려나갈 생각입니다.

현재 수익은 스팀잇과 코인투자, 주식에서 생활비를 벌고 있습니다.

(본업은 집사입니다. 후추 사랑해!)

이 수익들이 현실에 기반을 지닌 수익이 되도록 앞으로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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