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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숫자를 달고 소소한 에피소드를 늘어놓으면
있어보인다고 @dakfn 님이 알려줬다.
얼마 전에 오피스텔 선수금을 200만원 냈다가
돌려받지 못할뻔한 사건은 다행히 잘 해결되었다
3월 26일날 입금해준다고 한다.
왜 일주일 뒤에 주는지는 잘 모르겠다.
2년 뒤에부터 수익이 들어오는 오피스텔보다는
스팀 파워 5천개, 혹은 1만개를 올려서 당장 즐겁게
글쓰고 노는게 이득인 것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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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후추님 목덜미에 심장사상충 약을 발랐다.
날씨가 따뜻해져서 한 7월까지 꾸준히 발라줘야하는데
1회분이 14000원이나 한다.
아직은 경제적 능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라 조금 부담이
된다고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글을 더 열심히 적어야 겠다.
그런데 이거 참 멋지지 않은가.
새삼 글을 써서 돈을 벌다니..!!
한달에 나는 스팀달러를 포함 약 150개의 스팀을 버는 것 같다.
스팀이 만원만 가준다면 난 글써서 150만원을 벌었던 거다.
버는게 아니라 벌었던 거다. 지금도 150만원씩 벌고 있는 셈이다
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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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후추님 치아를 닦아드리는데 새로 바꾼 치약이 닭고기맛이라 그런지
(냄새는 침냄새..) 빨리 달라고 칫솔을 양발로 안고 땡기는데..
이녀석 생각보다 힘이 쎄다.
이동장을 2개나 부숴먹었다. 1개는 천으로 된건데 어찌 찢은건지
찢고 나왔고, 하나는 조금 허술해보였는데 앞판을 발과 몸으로
밀어내서 박살냈다.. 대다나다
생각보다 고양이는 사람을 절대 공격하지 않는 것 같다
발톱을 세우지도 않고, 깨물지도 않고, 공격하지도 않는다
가끔 짜증날때 양발로 붙잡고 깨물긴한다. (다칠정도론 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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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an1 이라는 태그가 생기니까 신기하다.
끈질기게 무언가를 하는 성격이 아닌데, 이번 주간 뉴비보상지원은
꾸준히 진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
나도 스팀달러를 받는데 뉴비분들이 고마워해주니
이거참 서로서로 좋은일이 아닌가 싶다.
아, 4월에는 재밌을 것 같다. 포폴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ADK, 씨넷, 아피스 등이 뛰어오르는 한달이 되길 바란다.
비트도 어제새벽에는 800만원, 스팀이 1660원이더니
어느새 비트가 940만원, 스팀이 2200원 수준까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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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호황장이 다시 온다면 꽤 큰 금액을 출금하고 싶다.
나는 현재 빚이 1억이 넘는다. 투룸을 사기 위해 진 빚과
투자를 시작한 작년에 빌린 빚이다.
진작 갚을 수 있었는데, 긴긴 하락장이 오니까 심적으로
많이 불안해졌다.
담보대출은 천천히 갚더라도, 원금회수는 절반정도는
꼭 할 생각이다.
프리랜서? 투자자? 인 이상 6개월~1년 생활비 정도는 꼭
예비로 남겨둬야하는 것 같다.
혹여나 후추나 내 몸이 아프게 될 수도 있으니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투자해야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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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생긴다면 쉐어하우스 사업을 소규모로 해보고 싶은데
임대사업자를 내는 문제가 상당히 까다롭다.
투명하게 신고하고 세재혜택을 받고싶은데, 쉐어 특성상
매달 버는 수익들이 들쑥 날쑥해진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부분은 실현단계에서 고민해봐야겠다.
그나저나 내가 시작하려고 했던 동네에서
내 이름을 딴 쉐어하우스가 2개나 생겼다. 부럽다 최초타이틀을 빼꼈다.
음. 그런데 이런 뻘글을 쓰다보면 꼭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오늘 돈까스를 먹었다. 안심돈까스반 데리야끼돈까스반
이 글을 읽는 스티미언들도 내일 맛있는 밥 드시길 : )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