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안입니다.
저번주부터는 열심히 글을 쓰려고 했는데
귀찮음도 관성이 붙는 것 같습니다.
안쓰다보니 자꾸만 뭔가 꼭 쓸거리가 없으면
글쓰기 버튼을 눌리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스팀파워 임대 5분 정도가 연장을 하지 않아서
회수를 신청한지 5일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
추가로 임대를 주진 않고, 저조했던 활동을 다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쉬어가는 동안 눈팅으로 대략적인 흐름들은 읽어보고 있었습니다.
얼마전에는 다대포에서 스팀달러를 받는 펍에도 다녀왔습니다 : )
(나중에 포스팅하겠습니다..! 파스타가 참 맛있었는데)
테이스팀에 대해서 여러 의견들이 있지만,
단순한 시점으로만 보자면 저는 상당히 고무적인 것 같습니다.
코인시장이 오랜기간 하락장을 겪다가 이제 살짝 반등을 하는
모양새인데요.
이렇게 절망적일 때 가장 괴로운 생각은 '코인 자체가 망해버리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코인도 현실에서 실용적인 가치가 있냐는 질문에서는 자유롭지
못하지만, 스팀은 조금 다르다고 믿고 있습니다.
스팀잇이라는 볼 수 있는 체계가 있으며, 현실에서도 카드 결제만큼
빠른 스팀페이가 서서히 퍼지고 있습니다.
네 코인 얘기는 이쯤하고... 코인과 주식 등 하고 있던 것들이 모두
침체되면서 저도 조금 침체되는 나날들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현실적으로 정기적인 수익을
만들어내는데 다시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그간 1년간은 정말 코인푸어상태로
가상세계에서만 빠져 지냈던 것 같은데요.
한때는 상당히 수익률이 높았지만 올해들어서
자산들이 증발하는걸 겪어보니.. 약간 허무하기도 합니다.
지속적인 현금화 및 다른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놓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반년이었는데요. 현금화하기 영 좋지 않은 시기지만
더이상 미루지않고 이번달에 제법 큰 돈을 빼서
하나의 파이프라인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가상의 세계에서 현실의 세계로 한발 내딛어야 할때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어서 빨리 코인장에도 봄이 불어와서
스티미언분들의 얼굴에 웃음이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