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37호 신문브리핑(2018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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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037호 신문브리핑(2018년 2월 23일) # ​

"세찬 겨울의 눈보라도 감사하지 않는 사람의 마음보다 모질지는 않다."
-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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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내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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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중공업이 나이지리아 당고테사와 5800만달러(약 630억원) 규모의 대형 액화석유가스(LPG) 저장탱크 15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힘
- 이 탱크는 직경 8m, 길이 95m의 원통 형태로 LPG 7만5000㎥를 저장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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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중앙은행(Fed)이 원래 계획보다 더 빠른 속도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에 21일(현지시간)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연 3%대에 바짝 다가서면서 4년 만의 최고치를 경신했고,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함
- Fed가 이날 공개한 지난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도화선이 됐으며, 전문가들은 올해 첫 기준금리 인상은 다음달 20~21일 FOMC 회의 때 단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이와 관련, 미국 국채 금리가 연 3% 돌파를 눈앞에 두자 국내 채권시장이 또 한 번 요동쳤으며,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0.002% 오른 연 2.803%에 장을 마감함

2.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부터 모태펀드 출자 없이도 민간자금만으로 한국벤처투자조합(KVF) 결성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한국벤처투자조합관리 규정’을 개정·시행한다고 22일 발표함
- 이에 따라 펀드 결성 금액의 40%를 창업기업과 벤처기업 등에 투자하는 펀드는 모태펀드 출자 없이도 민간자금으로 결성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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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의 배터리에 들어가는 코발트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광산업체와 직접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함
- 그동안 코발트 수급을 배터리 제조업체에 맡겨온 애플이 광산업체와 직접 계약 체결을 추진하는 것으로서, 폭스바겐 등 자동차 제조업체들도 전기차 생산 확대에 대비해 코발트 확보에 직접 나서고 있음

2. 중국이 베이징에서 미국 뉴욕까지 두 시간 안에 갈 수 있는 극초음속 비행기 개발에 나섬
- ‘아이 플레인(I-plane)’으로 불리는 이 비행기의 속도는 시속 6000㎞가 넘으며, 현재 일반 여객기를 타고 베이징에서 뉴욕까지의 거리인 1만1000㎞를 가려면 14시간이 걸리지만 이 극초음속 비행기를 타면 두 시간이면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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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벤처투자조합[Korea Venture Fund]
- 벤처기업 직접투자와 벤처캐피탈 출자 등을 목적으로 1999년 12월 중소기업청이 외국인투자회사(SSgA, Vertex, Yozma)와 공동으로 결성한 5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로서, 펀드의 운용은 SSgA 등 외국인투자회사 3개 사와 국내 투자자문회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KVF운용회사(대표자: Koh Kuek Ching)에 위탁되어 있음. 투자의사 결정은 KVF운용회사의 주주인 4개 회사의 대표로 구성된 투자심사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음
- 출처 : 중소기업청 전문용어,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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