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미스터선샤인랜드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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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고향에 내려갔다가 아내에게 이끌려 방문한 선샤인랜드 방문기입니다.

일년에 몇번이나 방문하는 논산이지만 미스터 선샤인을 안본 나로써는 가끔 아내 어깨 너머로 본게 전부여서 그런가 있는지조차 몰랐다.

아내의 효과적인 설득으로 부모님들까지해서 3대가 집에서 20분거리인 선샤인랜드로 출발

다행히 날씨는 맑았지만 그래도 좀 쌀쌀했습니다. 요즘이라면 더울테니 반팔을 입고 가야겠지요.


생각보다 방문객들이 많아서 한참을 기다려서야 표를 살 수 있었습니다. 크으... 이런데가 고향에 있다는걸 왜 이제야 알았...
조금만 늦게오면 주차도 힘드니 방문하려면 좀 빠르게 움직여야 할듯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철길
예전에는 서울 한복판에 노상전차 철길이 있었다는데 이제는 세트장에서 확인하게 되네요


전철을 타려면 여기서 기다리는 건가 보네요
나무 갬성 ㅋㅋ 소소한 부분까지도 재현해 놓은 듯


저 위가 포토스팟입니다. 저긴 꼭 올라가봐야해요. 세트장을 전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세트장 바깥 딸기 비닐하우스도 보이죠 ㅋㅋ)



올라가면 이렇게 잘 보입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진공관 공장을 재현해 놨습니다. 저렇게 보니 이쁘네요. (근데안에있는건 오스람 같은데?)


2층으로 올라가면 엘레베이터도 있습니다. 사용은 못하지만 사진은 찍을 수 있지요 ㅎ



이때의 국기는 지금의 국기와 좀 달랐지요. 그당시 태극기와 일본 제복(?) 인듯


사진이 좀 흔들렸지만 꼭 들어가봐야 하는 이유.jpg
포토스팟은 사진찍으려는 사람이 많아서 줄서서 찍었네요. 위에서 찍은게 잘나왔는데 안흔들린건 다 아래서 찍은거라 ㅠㅠ




다양한 가게들도 재현해 놨구요

노면전철 또한 포토스팟중 하나지요 2호는 기차봤다고 신나서 할머니 끌고 돌아다니는중...


중간 건물에 뜬금없이 있는 미술관
뭐 미적 감각이 적은 나는 그냥 쏘쏘...


꼭 가야하는 곳 중 하나인 호텔(?) 커피숍
저멀리 자세히 보면 저를 2호와 함께 버리고간 가족들이 손흔들고 있는게 보이실겁니다...
사진에서 오른쪽은 불란서제빵소(빠리바게뜨 ㅋㅋ)


2층에 커피숍이 있고 저희는 운 좋게 베란다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저멀리 보이는 비밀하우스는 논산을 상징하는 딸기인데... 저것도 장관이네요.


1층 한쪽에서는 미스터선샤인을 방영하고 있습니다. 극장 컨셉인듯


밖에 나오면 정원에 안중근의사의 핸드프린팅이 되어 있습니다.
1호가 알아보고 자기 손을 가져다 대네요.
이래서 역사 공부가 중요한겁니다. (과연 1호는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한쪽 구석에 있는 일본군 밀랍인형 이거도 소품이었다는 사실이 더 놀랍....

중간에 옷가게에서 옷을 빌려서 그 당시 복장으로 사진을 찍을 수도 있는데요.
잘 찍으면 인생샷 남기는건 일도 아닐거 같네요(전 폰카뿐이라...)

생각보다 큰 넓이는 아니었지만 여러 포토존과 그시절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선샤인랜드

연무대에 있는 이곳 지나가다 한번쯤 들러서 인생샷 남기고 가는건 어떨 까요

이글은 crowsaint.tistory.com에서 발행된 글을 수정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봉황로 선샤인 랜드

관련 링크
● https://crowsaint.tistory.com/410


[국내여행]미스터선샤인랜드 방문기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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