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격월로 참석하고 있는 회사의 볼링 동호회먹자 동호회에 참석 했는데 이번에는 돼지갈비를 먹으러 왔네요?
돼지갈비를 사랑하시는 총무님께서 지난번에 남영역쪽 돼지갈비집 갔다가 정작 돼지 부속고기 모듬만 먹고와서 이번에도 돼지갈비집을 선택하셨군요... [젭알 소고기좀...]
너무나 믿음이 가는 돼지갈비집입니다. 간판부터가 충무로 돼지갈비 ㅋㅋㅋ 인원이 좀 되면 2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2층은 10시까지 영업하니 참고해주세요
가격은 평이한 수준이고 돼지갈비 외에도 삼겹살, 목살 껍데기를 팝니다.
냉면그릇에 나오는 돼지갈비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양념목살이라고 해야 하나... 갈비 반 목살 반이 나오는 듯
치이익... 불판에 첫 고기를 올릴땐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자글자글 ~
고기가 익는데 기다리기 뭣하니까 일단 소맥한잔
안주는 밑반찬으로 나온 양배추 샐러드입니다.
다른 안주도 있지요
고기가 아직 다 안익었는데 급했던 회원님 ;;;
아 아직 안익었다구요...
맛있게 익었으니 뱃속으로 구겨 넣기만 하면 됩니다.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 좋네요~ 단짠단짠~
아까 메뉴판에서 눈여겨본 돼지껍데기를 추가했습니다.
양념은 되어 있으나 과하지 않고 쫄깃거리는 식감이 일품입니다. (이걸 두번 더 시켜먹을 줄이야;;;)
제가 딱 좋아하는 상태로 익혀졌네요. 아... 술안주로 돼지갈비보단 이게 나은듯(배도 안차고 ㅋ)
오랜만에 얼굴 보기 힘든 회사사람들과 동호회를 빌미로 만나서 즐거운 식사 자리였네요.
여기 가시면 돼지 껍데기는 꼭 추천...!
[테이스팀]충무로 맛집 충무로돼지갈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