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요새 정신상태가 메롱한지 오래라 오랜만에 글을 쓰는거 같습니다.(연봉협상시즌의 폐혜)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저희 동네 맛집인 하얀밀 수제비 전문점입니다.
마치 30년 전통을 내뿜을 것 같은 느낌이지만 실제로 소리소문없이 생겨서 갈까 말까 망설였던 곳 중 하나죠.
메뉴는 수제비, 칼국수 위주고 참소라 전골이 있습니다.
(그냥 수제비/칼국수는 7천냥 얼큰이 붙은건 8천냥입니다.)
가게 자체는 작은편이지만 한쪽에 붙어있는 손수만든 반죽과 손수만든 김치를 내놓는다는 문구가 인상적인 곳이죠.
아이들은 매운걸 못먹으니 칼국수를 시켜줬습니다.
면발은 꼬들꼬들하니 우리가족은 좋아하는 맛이구요
건더기도 생각보다 많아서 먹을맛이 납니다.
아내님은 얼큰수제비를 주문했는데요 이거 해장할때 끝내줄거 같습니다. 매운거 못먹는 저와 아내는 그 얼큰함에 연신 커어어~하면서 먹었는데요. 글쓰는 지금 얼굴에 땀이 흐를정도로 강렬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날따라 밥이 먹고 싶어서 시켰던 돌솥비빔밥. 야채 양도 많고 고소하면서도 양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자르르 흐르는 윤기가... 어후
바로 앞에 무한리필 고기집이 있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매장은 조용한 편이었는데 여기가 왜 시끌벅적하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부부 두분이서 하셔서 그런가...?)
양도 많고 맛도 좋은 수제비 잘먹고 왔습니다.~
맛집정보
하얀밀 수제비
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불암로109번길 4-18
직접 만드는 숨은 맛집 별내동 하얀밀 수제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