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제가사는 별내에는 카페거리 주변에 갈만한 곳이 많은데요.
그 중 가장선호하는 이탈리안레스토랑이라 손꼽는 곳 중 하나를 소개해볼까합니다.
카페거리 바로 옆에 자리잡은 "까사디마지오"는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매장 크기가 작은 편입니다.
매장의 40%가 주방이고 오픈키친의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시죠.
테이블 셋팅도 과하지 않고 포인트만 잡아준 느낌입니다.
요리를 기다리는 1호는 이곳의 스파게티를 좋아하지요.
전 빠네가 없어서 잘 안오려고 합니다만 (빠네 파스타는 사랑입니다♡)제그 무슨 힘이있나요. 브라만께서 가자면 가야죠...
개인적으로 이집은 빵을 직접 구우시는건지 빵이 엄청 맛있습니다.
빵의 결이 살아있어서 찢어먹기 좋아요.
전 따뜻할때 먹는편이라 정신없이먹는데
아내는 조금만 먹고 파스타나오면 파스타에 찍어먹습니다.
그게 더 맛난걸 아는 저이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늘 요리가 등장하면 제 빵은 없지요 ㅜㅜ
샐러드에 눈이내립니다.
적절한 소스와의 조화가 샐러드를 잘 안먹는 제 손을 움직이게 합니다.
딸이 좋아하는 새우로제파스타
핑크빛의 소스가 일품입니다.
새우도 아낌없이 넣어주셔서 1호는 넘나 행복해하네요.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피자맛을 알려면 마르게리따피자를 시켜야지요.
심플한 토핑에 어라(?)하고 놀랄수도 있지만 먹고나면 오히려 음(?)하고 놀랄수도 있습니다.
이 심플한 피자가 토핑범벅피자보다 맛있다니... 그동안 먹은 피자야 사과햇!!
메인 스테이크가 나왔네요
아래에 뭔 계란 흰자 스크램블인가하고 먹었는데...
감자 으깬거였음... 배신요리같으니라고...
전반적으로 조용히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까사디마지오.
별내 카페거리 놀러오시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맛집정보
까사디마지오
[tasteem]조용한 이탈리안레스토랑 까사디마지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믿고 가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