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허세요. 그래도널입니다.
간밤에 엄청난 폭설이 서울과 경기지방에 내렸네요...(천둥에 번개에...) 이웃분들 출근길 안전하시길 빕니다 ^^
수요일에 팀 회식이 있었는데요
[뻔뻔한 스티미언:Tasty Road] 상암동 월화고기
다음낭 팀장님이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회식비가 많이 나왔다고 하시는 겁니다.(뜨끔)
실은 저빼고는 그리 많은 양을 드시는게 아닌데다 새로 온 막내도 건장한 체격에 비해 거의 안먹어서 조마 조마 했는데....
막내도 들어 왔으니 금액이 늘었겠지요 ~!! 전체비용만 보시면 어캅니까아~
음.. 아!그렇지? 맞네
옆애 앉아있던 막내는 어리둥절한 표정이지만 어쩌겠습니까. 미안하지만 그냥 조용히 하라고 했지요 ㅋㅋㅋㅋㅋ
경영지원팀장이시라 비용에 민감하긴 하시지만 많이 나오긴 했나보네요.
여자둘 남자 넷인데 삼겹4 목살2 항정2 갈매기2 김치말이국수 구워먹는치즈 라면 (술제외) ...
저빼곤 남자분들도 그리많이 드시진 않으니...
(점점 내가 돼지같아보인다....)
아오 자주하는 회식도 아닌데 좀 션하게 쏘시지...
그래도 술드시고 결제할때는 암말없이 기분좋게 결제하셔서 좋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엔 좀 더 티 안나게 먹어야 겠네요...
막내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