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시스(@isis-lee)님께서 자신의 저서 "이야기 테라피"를 나눠주시는 이벤트를 하셨다.
처음 스팀잇에 발 붙이실때부터 나무 뒤에서 누나를 지켜보는 동생마냥 찾아가 뵈었는데
가즈아에 자주 나타나시는 것 보니 이제는 뉴비티를 어느정도 벗으신거 같아 기분이 좋았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글 올리기도 벅찬 사정도 있고 해서 오랜만에 방문했을때
운 좋게도 이벤트를 진행하셔서 덜컥 당첨(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주셨지만) 되었던 것이 도착했다.
책의 색감이 이뻐서 보는 것만으로도 약간은 힐링이 되는 느낌의 책이다.
심지어 중간 중간 그라데이션 색지로 옆에서 봐도 이쁜책...
조금 늦은시간이었지만 책을 펼치고 오랜만에 책을 읽는 시간...
하나의 이야기를 여러가지 관점에서 보는걸 즐기는 나이기에
이시스님의 이번책이 너무나 좋게 느껴졌다.
흔히 알고 있는 이야기를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전개되는데
어쩌면? 이라고 생각했던 이야기를 단순히 짧게 이런걸 이러면 이렇다가 아니라
이야기의 결말까지도 만들어주시는 방식에 깊게 빠져들어 버렸던 것 같다.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았으니 안의 내용을 싣지는 못하지만
이책이 나에게 더욱 소중하게 다가온건
인생의 첫 작가 친필서명이 들어있는 작가가 보내주신 책이라는 것
이시스님 절 가져요 엉엉
이시스님의 풋풋한(?)사진을 볼 수 있는 영광이 있
책을 덮기 전 이 문장이 다시금 날 설레게 했다.
- 다음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 따스한 봄날, 귀한 책을 선물해 주신 이시스님께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