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육아와 일에 치여 IT종사자로는 부끄럽게도 엄청 늦게 암호화폐시장을 알게 되었다.
아마 작년 9월쯤이었나. 바쁜일이 마무리 되고 여유가 좀 생겨 뉴스를 보다가비트코인이라는걸 알게되었고 늘 그랬듯이 구글에 암호화폐자료를 찾기 시작했다.
네이버와는 다르게 검색결과를 찾아주는 구글은 처음보는 사이트를 주욱 뱉어냈다.
처음보는 사이트네?
스팀잇은 처음 그렇게 다가왔다. 그저 코인 이야기 하는 커뮤니티
한번 흥미가 가니 계속적으로 검색을 하게 되었고 열에 아홉은 스팀잇의 글들이 내 시선을 사로 잡았다.@twinbraid님을추종하게 되어버렸!
그러면서 스팀잇에 글들을 읽어보다가 뭔가 새로운 sns라는 인식이 느껴졌다.(1년도 더 지난걸 알게된건 가입하고 나서였다..;;)
글을 쓰면 코인을 준다니. 이 얼마나 매력적인가!
암호화폐에 투자할 자금이 없는 내가 가진건 자투리 시간이었고 그 시간이 암호화폐로 변환되면 무언가 엿바꿔먹을 수로 환전하여 투자를 해볼 수 있겠다 싶었다.
그렇다고 바로 가입한 것은 아니었다. 시간에 대한 문제, 어떤 글을 올릴지에 대힌 문제 게다가 과연 이 플랫폼이 믿음을 주느냐를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뉴스를 보던 와중에 정말 우연하게도 뉴스에서 흰긴수염고래 사진이 나왔고 오른족하단에 조그마하게 써있는 글씨가 내 눈을 사로잡았다
출처: steemit.com
뉴스에서 인용하는 곳이라니... 급격하게 신뢰도가 상승한 나는 그길로 스팀을 가입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길로 인도한 두갈래님이 신급존재였다는걸 알게되었지
글을 쓰고 불리하면 삭제하고 튀는 것을 자주 목격하던 나에게 이런 플랫폼은 너무나도 좋다.
서로 찾아보고 관계형성을 통해 좀더 세상이 따뜻하다는 것을 알게해준 스팀잇
안할이유가 없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