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미언님들 메리크리스마스~
저는 매년 크리스마스이브에는 아내친구모임을 합니다.누님들도 아내를 만난시간만큼 알고 지낸데다 형님들도 좋으신 분들이라 늦게 까지 달리곤 합니다.
워낙 홈파티를 좋아하시는 누님이 진행하시는 거라 매년 깜짝 깜짝 놀라는데요.
이번에는 드디어 누님이 손수 만든 음식으로만 상을 채웠다고해서 새벽 3시까지 계속 달렸네요...
그중에 백미는 샐러드였는데요. 상큼한맛에 샐러드 별로 안좋아하던 저도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와인 4병 소주 2병 맥주 피쳐 6개가 날아간 이 모임에 다들 체력이 떨어져서 새벽 3시에는 모두 기절했다는 ..(간만에 만나니 다들 할 이야기가 많았던 듯)
스티미언님들은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는 지금 짬뽕으로 해장중입니다 ㅜ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