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막힐까봐 7시에 나왔는데
시골집까지 3시간 걸리는게 아직도 변화가 없다....
근 7시간을 움직였는데 아직 경기도를 못벗어났음....
결국 평택에서 애슐리옴 ...
여기는 매운거 위주라 가족들 전체가 메뉴가 한정적...하아...
첫째도 차 타느라 힘들었는지 짜증 짜증에 둘째도...
혼돈의 도가니에서 그냥 집으로 백하려했음.
(이미 이시간에 평택이면 오늘 스케쥴은 망함....)
갑자기 둘째가 밥을 잘먹기 시작...
-> 첫째가 아내를 안아줌 ->아빠 당이 채워짐 -> 해피엔딩....
아직 먹는 중이긴 하지만... 오늘내로 도착할 순 있겠지....????
(뉴스보니 저녁 10시엔 풀린대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ㅋㅋㅋㅋㅋ)
어린이날 고생하는 파덜 마덜 힘내자!!! 어버이날이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