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이런/저런 일들로 스팀에 우울한 글만 싸지른거 같은데
댓글들 하나 하나 읽다가 정신이 번쩍 들었어
내가 어딜가나 꾸물꾸물 생긴다는 그 징징이구나!
(스팀잇 징징이니까 스징징인가. ㅋㅋ)
그래도 징징대는데에 댓글로 위안도 좀 받고 조언도 받고 나니
깨진 멘탈이 돌아오진 않는다 그냥 고민하던거 다 털고 배째기로 함...
내 표정의 허탈함과 기운을 느꼈는지
팀장도 아무말도 안하는 구만 ㅋㅋㅋㅋ (아니면 자기 코가 석자던가)
역시 모든건 마음에 달렸다고 하더니만
최근 업무로 야근을 죽자고 해서 그런가 멘탈도 다운된 모양
하.지.만.
네드도 오고 있는 판에 기운 빠져 있으면 앙대지!
안그래?
스팀 떡상해도 부자되는건 아니지만 치킨은 먹을 수 있지 않겠어 ?
덧.
내가 친절한 형들 때문에 스팀잇을 끊을 수가 없어. 어쩔...
앞으로도 처음과 같은 열정까진 아니지만 자주 자주 놀러오겠음
조금은 자유롭게 좀 맘대로 써볼 생각이야
(이제 뉴비라고 하기엔 명성도 높고;)
이력서나 통과되어라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