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밭에서 구른지 어언 10년이 되어가는데
얼마전 헤드헌터한테서 커피관련 회사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음
지금 있는 회사도 헤드헌터 통해서 왔었거든...
(그전 회사가 너무 월급이 개판이어서 몸값을 올려도 중소 평균 연봉 언더였음 덕분에 일은 개 많아 졌지 ㅋㅋ)
회사 출퇴근이 너무 고되고 (1시간 40~50분 걸림 출근 시간 8시 반)
얼마전 막내 영입이 되어서 완전히 일을 혼자 하는건 아니긴 한데...
계속 혼자서 일했었거든...(전산쟁이임)
이게 IT에 있다보니 뭔 프로젝트 하기만 하면 다 내가 욕받이임(PM 한다는 소리)
내가 리더쉽이 없는건지 애초에 권한따윈없는 사원 나부랭이라 그런지
회의든 지원 요청하면 다들 딱봐도 지 할말만 하고 관심이 없음...
뭔 법카를 주기를하나 회의에 참석하래도 불참하고 사장한테 말하면 현업이 중요하니 커뮤니케이션이나 잘하라 하고
각설하고 연락온데가 평균 연봉이 지금 받는수준밖에 안되는데
가는게 좋을까 ... 고민이다.
확실히 출근 시간은 줄어듬. 한 반이상...?
대신에 일 배우느라 1년은 개고생하겠지만 말야...
아 오늘도 출근해서 일하다보니 그냥 확 이직할까 ... 아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