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주의]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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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현재 타는 차는 연식은 꽤나 되었지만 든든한 가족의 발이 되어주는 SUV
원래는 흙수저인데다가 외벌이니까 뚜벅이로 살려고 했는데 애들 생기니 힘들더라고
첫째까지는 어떻게 어떻게 버텼는데 지금 집으로 이사했더니 걸어서 뭘 하기가 난감한 동네라 결국 아버지가 타던 95년 세피아를 얻어왔찌

수동이긴하지만 연비도 괜찮고 왼발이 좀 힘든거만 빼면 2년 정도는 잘 탔음

이때 경차좀 살까하고(발이 너무 아파서) 알아보던 때였는데 사고가 났지.

내가 100퍼 과실. 브레이크 밟았는데 10미터를 넘게 미끄러지더라고... 앞에 마티즈를 박았는데. 생각보다 크게 박지 않았다고 생각했더니만 그차는 폐차....
내차는 쇠돌이라 앞 범퍼만 조금 찌그러지고 그길로 3시간 넘게 운전 잘 하고 올라옴...

그때 생각한게 경차는 절대 안되겠다.

그리고 쇠돌이 세피아옹은 잦은 시동꺼짐을 겪다가 폐tothe차
그담에 온녀석이 04년식 싼타페.

첨엔 세피아 안보내준다고 첫째가 징징거렸는데
흰색 붕붕이를 보자마자 세피아보고 잘가라고 인사하더라...

아이 가진 횽들이라면 절대 경차는 안돼. 뒤에서 박으면 답이 없다;

tttaek@tttaek 형의 [알기쉬운 Engineering] 잘 찌그러지는 차, 이래도 되는건가요?참고.

잠을 3시간밖에 못잔거 같은데 정신이 멀쩡하다.
정신만 멀쩡하지 회사일이 산더미인데 손도 안대고 여기서 이러고 있네.
오히려 윗사람은 없는게 일의 능률에 향상을 준다 생각 된다
윗분들은 그냥 집에서 결재 버튼만 눌러줬으면...

시스템 개발한 부서가서 이번에 서버 이전하니까 시스템 테스트좀 부탁했더니
그 큰 시스템을 어떻게 테스트하냐며 할줄 모른댄다.
아 정말... 사장님의 비호만 아니면 쟤네랑 일 안하고 싶다.
내가 봐도 정말 갑질 개발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