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것을 못찍어서 올리는 이유는 단순하다.
내 위장이 뇌를 컨트롤 해서이다
정신을 차리고 보면 황폐해진 빈 그릇들을 보면서 아 사진 찍을걸... 하는게 거의 대부분이다
내가 사진을 먹기 전에 찍을 수 있는건 여행가서 아침을 먹을 때나(보통 아침을 안먹어서 공복인게 당연하니까)
전에 먹은 끼니와 텀이 짧아서 덜 배고플때 뿐이다
그래서 먹스팀 올리시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러울 때가 많다.
오늘도 치킨 시킬때만 해도 사진 찍고 올려야지 했는데
다 먹고 나서야 휴대폰을 든 나는 식욕의 노예...
근데 야식 안먹기로 한게 3일전인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