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공부하는것과 내 일을 하려면
돈이든다..생활비도.. 어차피 일 시작하려면
장기적으로 알바나 일을 하지도 못하기에
일용직이라도 할까해서
건설기초안전교육도 알아보던중..(안들으면 노가다 못함ㅜㅜ)
1년전 자동차 공장에서 맺은 인연으로 알게된 형님한분이
두달짜리 단기알바있는데 해볼꺼냐고 문의가 왔다..
단기인점도 좋았고 예전에 일하던 공장인것도 좋고..
사람이 아주 죽으라는 법은 없는지..바로 하겠다고 했다
격주로 주/야간 돌아가는게 좀 피곤하긴 한데
야간도 밤샘이 아니니까 그렇게 부담은 아니다..
그리고 오늘 사장님과 만나서 식사후 설명듣고
근로계약서 작성.. 두달 단기라 사실 큰내용은 없었다
작년에 타업체에서 경우는 최악..
알바몬에서 구했는데 소개해준 업체에서 매일 일당에서 20%떼갔다
(벼룩의 간을 내먹는 클라스.. 그리고 세금도 떼감 ㅠㅠ)
이게 쌓이니까 한달에 50~60만원 되더라 ㅅㅂ..
처음엔 모르고 일했는데 나중에 같이 일하면서
다른 업체사람들도 만나고 얘기도 나눠보니
내가 들어간곳이 악명높은 업체중 하나였음 ㅋㅋ..
(그래서 매일 모집공고 올라오는듯..)
나랑 맞교대 하던 아저씨도 빡쳤는지 관둬가지고
주야 교대하던 리듬 다깨져서 개고생했다..
다행히 이번 업체는 괜찮아보이고
회사랑 직접 계약한거라 소개비도 안뗀다 (ㅠㅠ..굿)
올해들어 잔업이나 특근도 없어져서 주말은 편히 쉴듯^^
두달간 불태우고나서 수강료 벌고 생활비도 챙기고..
이젠 알바 안하고 내일로 돈버는 한해가 되길 바래본다
(아마 목표는 무난하게 이룰듯 싶다 난 최고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