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친구가 와도 전혀 거리감 없이 가장 편안하게 추천할 수 있는 고기, 그 중에서도 삼겹살이 진리죠 ㅎㅎ
불판위에 구워먹는 고기라면 그 누구도 마다할 사람이 없을 거 같아요
오늘은 국내산 삼겹살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는 이베리코 고기를 맛볼 수 있는 돼지맨숀입니다
조금은 약간 비싼느낌이 있지만 정말 맛있는 이베리코가 용서되는 가격
저는 두툼 목살 2인분을 주문했어요
이렇게 나오는 기본반찬
여기만의 포인트는 청어알와 와사비입니다
요즘 고기집에서 와사비는 종종 보이긴 하는데 청어알 주는곳은 처음 여기서 봤어요
약간 간이 되어있고 아주 약간 매콤한데 그냥 밥이랑 비벼먹어도 맛있지만 고기에 소금이나 소스 아주 조금이랑 이 청어알까지 올려먹으면 진짜 끝내주는 맛
그리고 또 좋은 점은 고기가 두꺼워서 짜르기 힘든 정도인데 직원분이 모~두 구워주고 짤라주고 다 해주니 친구와 얘기도 편하게 나눌 수 있어요!
도톰한 고기에 육질까지 잘 가둬져 있고 질기지도 않고 적당히 육질도 있으면서 부드러운 고기맛!
이런 고기라면 남녀노소 국적을 막논하고 누구나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불판에 구워먹는 고기라면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외국인에게 추천하는 한국의 맛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