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서 나름 유명한 곳 중 한군데인 정자동 카페거리
특히 판교가 핫해지기 전에는 정자동이 좀 더 유럽적인 분위기와 브런치카페들이 많아서 자주 찾곤했는데요
특히 이런 분위기 때문에 그런지 소개팅하는 자리들을 은근 많이 찾아볼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밥먹고 커피마시기 좋은 카페를 소개해드려요
밖에서 봐도 테라스에 정말 앉고 싶게 생긴 헬싱키
카페거리 중간쯤에 위치해 있어서 특히 주말에 태라스에 앉아서 사람구경하기도 좋고 앉아있기도 좋은 분위기에요
내부도 굉장히 밝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되어있어서 사진도 잘나옵니다
다만 커피가격은 좀 많이 사악합니다 ㅋㅋㅋㅋ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6,800원으로 아이스 라떼는 7,600원....ㅎㅎ
전 그리 덥지 않았을 때 방문한 적이 있어서 따뜻한 라떼와 머랭라떼를 주문해 먹었어요
사실 머랭라떼라고 보고는 정말 폭삭하면서도 살짝은 바삭한 그 머랭과자를 상상하고 주문을 했답니다
비주얼만 보면 정말 너~무 예쁘게 나온 머랭라떼!ㅋㅋㅋㅋ
하지만 당황스럽게 이렇게 뚜껑처럼 분리가 되는 거더라구요 ㅋㅋㅋ
전 사실 좀 커피위에 바로 얹어져서 살짝 녹는듯한 비주얼을 예상했답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분리된 뚜껑의 머랭은 좀 많이 딱딱한 편이였어요,,,,ㅠㅠ
하지만 비주얼이 너~무 맘에 들고 예뻐서 용서는 조금이나마 됬답니다 ㅋㅋㅋ
커피는 약간은 진한듯해서 전 딱 좋았어요
너무 시끄럽지도 않고 분위기 좋은 헬싱키
소개팅날 괜찮은 카페랍니다~
맛집정보
헬싱키
분위기 좋은 정자동 헬싱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콩닥콩닥 소개팅, 어디서 만나야 하지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