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로 만들 브런치와 두부로 만든 디저트를 파는 곳이라해서 찾아간 곳
연남동 이구삼동베이커리!
2개의 구와 3개의 동이 만나는 지역에 있다해서 이구삼동 베이커리래요 ㅋㅋㅋㅋㅋ
이 3개층 건물에 총 4개의 가게가 있답니당
가게는 2층까지만 되어있지만
밑에 반지하층에 2개의 가게가 나란히 붙어있어요
전 브런치도 먹고싶지만 이 날은 그냥 서울두부 디저트만 사가보기로 해서 반지하층으로!
이렇게 입구 오른쪽에 반지하쪽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요
여기 문을 열도 들어가서 왼쪽이 서울두부 디저트, 오른쪽이 리히트 케익 입니당ㅋㅋㅋㅋ
노버터에 노밀가루 가 정말 채식주의자들도 먹을 수 있게한 디저트였어요
제 주변에도 밀가루를 안드시는 분이 있는데 추천드리고 싶네용 ㅎㅎㅎㅎ
두부 브라우니 종류들은 생각보다 다양했어요
두부 티라미수도 진짜 궁금한데 이날은 없었네요 ㅠㅠ
4개사면 조금 할인이 되던데 혹시 괜히 실패할까 두려워 그냥 에스프레소 브라우니 하나만 샀습니당ㅋㅋㅋ
두부브라우니 가격은 5000원!
그냥 이렇게 깔끔한 모습이에요
사이즈는 보통 먹는 투썸 티라미수보다 좀 작은 사이즈 정도?ㅋㅋㅋㅋㅋ
종이에서 빼서 이렇게 뚜껑을 열어보면
짜잔!
촉촉해보이는 브라우니가 등장
포크로 이렇게 퍼보는데 진짜 부드러웠어요
아무래도 밀가루가 아니라 쌀가루로 만들어서 그런지 파슬파슬하게 부셔지지만 이 때문에 좀 더 부드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쌀가루로 만들어서 잘 뭉쳐지지는 않아서 많이 부스러기가 생기면서 퍼져요 ㅎㅎ
그래도 맛은 진짜 진한 에스프레소 향이 나면서 달달하니 부드러운 브라우니 맛입니당ㅋㅋ
전혀 두부맛이 나질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네요 두부가 얼마만큼이나 들어간지는 모르겠지만 괜한 비릿맛을 걱정할 필요는 없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비싼 5000원이긴 하나 두부가 들어가고 버터가 안들어가서 채식주의자 들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디저트라 메리트 있는거 같아요
물론 맛도 순삭할 정도로 맛있었어요 ㅋㅋㅋㅋ
맛집정보
연남동 서울두부
이구삼동 베이커리 서울두부 브라우니 두부로 이렇게 할 수 있다니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