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여의도쪽에서 볼일보고 다시 동네로 와서 점심 머먹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피자가 땡겨서 다녀온 브릭오븐
고속버스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에 위치해있어요
주말이라그런지 정~말 사람이 미어터지도록 많았어요 ㅠㅠ
걸어와서 다행이지 차까지 끌고왔으면 주차도 못했을듯....
미국식 피자를 파는 곳이라 이렇게 조각조각으로 주문할 수 있어요
저희는 페퍼로니와 화이트파이 그리고 쉬림프 로쏘 파스타 하나씩 주문했어요
제 기억으로는 페퍼로니는 몇달 전까지만 해도 4500원이였던거 같은데 5천원으로 오른거같아요 ㅋㅋㅋ
피자는 큰 1조각이 반으로 잘라져 나와 나눠먹을 수 있게 나옵니다
약간 고르곤졸라같은 화이트파이
위에 약간의 꿀이 뿌려저 있는지 중간중간 달콤한 맛이 나요
그리고 짭짜롬한 페퍼로니
물이 마시고 싶었지만 물은 사먹어야 해서 그냥 참고 먹은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처음 주문해본 쉬림프 로쏘 파스타
어디서 많이 맛본 맛인데....? 하다가 떠오른 그 맛!
바로 부대찌개 같은 맛이 납니다 ㅋㅋㅋㅋㅋㅋ
토마토소스가 베이스인데 맛은 정말 부대찌개 같은 ㅋㅋㅋ
하지만 절대 파스타에 어울리지 않는 거부감이 있는 맛이 아니라 정말 잘어울려서 계속 먹게되요 ㅋㅋㅋ
맛있습니다 ㅎㅎ
둘이 이렇게 먹고 정말 배부르게 나왔어요
좀 기다리고 들어가긴 했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금방 들어갈 수 있었어요 ㅎㅎ
조각별로 골라먹는 브릭오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앉아서 세계여행 이국의 요리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