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9번이나 10번출구쪽으로 나와서 작은 골목 사이에 있는 고양이부엌
간판이 좀 작게 있고 지하로 들어가는 입구라 자칫하면 그냥 지나칠 수 있어요 ㅎㅎ
들어가자마자 가게 이름답게 고양이들이 한가득 마중나와있네요
애매한 시간이기도 하고 그리 사람이 많은 골목도 아니여서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3테이블정도 빼고 다 차있었어요
메뉴는 그리 비싸지 않아요
정말 사리나 사이드 추가하지 않고 먹어도 넉넉하고 풍족한 양으로 소문나있답니다
전 반반소스 2인에 김말이가 땡겨서 김말이 1세트까지 주문했어요
이만큼이 2인분이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
쫄면도 정말 잔뜩 올라가있고 콩나물도 거의 반봉지는 통째로 들어가있는거 같아요
처음에 떡 대체 어딨어.... 걱정했는데 나중에 먹다보면 떡이 화수분처럼 나옵니다 ㅋㅋㅋㅋ
반반이라 그리 맵지도 않고(물론 전 매운걸 잘 먹는편) 적당히 달달하면서 떡볶이랑 국물이랑 같이 수저에 떠먹으면 진짜 꿀맛!
가격대비 양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솔직히 미친듯이 배만 안고프면 3명이서도 떡볶이 2인에 다른 사이드메뉴 추가해서 먹어도 충분한 양입니다 (여자기준ㅋㅋㅋㅋㅋ)
맛집정보
고양이부엌
아늑한 즉석떡볶이 고양이부엌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싸고 좋은 곳은 있다, 가성비 좋은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