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단길 끝자락에 위치한
UPP
내부는 굉장히 친숙하니 편안하고 약간 가정집같은 분위기? 를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위에는 루프탑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좀 시원한 여름 저녁에 앉아서 먹기 좋아보여요
계란과 소세지, 베이컨이 들어간 UPP 피자에요
삶은 계란이 토핑으로 올라가는건 처음봤어요
도우는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이고 계란과 치즈가 절묘하게 어울려 부드러운 맛을 배가시켰어요
자칫하면 너무 느끼하다고 할 수 있는 치즈부분을 계란이 약간 담백하게 중화시켜주는 느낌?
여기에 소세지가 적당한 간의 세기를 담당해 도우와 어울어져 적당한 간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맥주까지 즐기면 딱이겠죠?
시원한 맥주 한모금 후 쫄깃하면서 맛있는 피자를 한 입 베어물면 그냥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
맛집정보
UPP
우사단길 UPP 피맥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가볍게, 맥주 한 잔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