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처음으로 동생이 살고있는 대전에 놀러가봤어요 ㅎㅎ
간 김에 맛있는 마카롱도 잔뜩 자구
[마제스티] 라는 가게에서 구매했어요^^
점심으로 곱창전골도 푸짐하게 먹고 동생집으로 갔어요
학교 바로 앞에 살고있는데 학교 입구쪽에 항상 고양이가 있다해서 구경도 갔어요
진짜 가니까 풀밭에서 저렇게....ㅋㅋㅋ
다가가니까 바로 이렇게 와서...심쿵 ㅠㅠ
순간 간택당하나 했는데 동생이 얘는 보는 사람마다 다 그런다고 ㅋㅋㅋㅋ
항상 학교 올라가는 입구에 이렇게 졸고있는 아이라고 합니다 ㅋㅋㅋ
진짜 쓰담쓰담해도 너무 가만히 있어요
길냥이들은 물이 가장 필요하기에 동생한테 물좀 가져다 달라고 하고 ㅋㅋㅋ
물을 꽤 많이 담아왔는데 진짜 한참을 엄청 마시더라구요
얼마나 목이 말랐길래 ㅠㅠ
그러고 다 마시고는 뒤돌아섬ㅋㅋㅋㅋㅋㅋ
고양이 답다...ㅋㅋㅋㅋ
그러고 밤에도 한번 가니까 여전히 풀밭에서 뒹굴거리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진짜 순간 집에 같이 가자고 할뻔 ㅠㅠ
정말 순둥순둥하고 귀여워 보여서 납치라도 하고싶었지만
데려가는 순간 제가 집에서 쫓겨날거 같아서 그만...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전 열심히 고양이만 보고 집을 올라왔어요
다다음날에도 동생한테 물어보니까
자기 아침에 헐레벌떡 학교가는데 옆에 똑같이 풀밭에서 자고있었다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