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크리머 입니다 :)
다소 도발적인 제목으로 글을 시작합니다.
주의 : 다소 비판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어 워렌버핏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읽기 불편 할 수도 있습니다.
( 보팅 1표라도 더 받아보고자 Busy.org로 글을 쓰다 1시간 동안 쓴글이 다 날아가서 더 비판적일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ㅎ)
워렌 버핏 :
비트코인 투자 안해. 거품이고 가치있는 자산 아니야. 결국 나쁜 결말 불러올거고 그 끝은 매우 처참할 거야.
??? :
- 워렌 버핏 등 구세대 월가 거물들은 나이가 들어 상상력의 한계에 부딪혔다. 이들은 현재의 프레임에 갇혀 아무 것도 보지 못한다.
- 그들은 너무 늙어서 암호화폐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 사람이 늙으면 뇌가 탄성을 잃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프레임에 스스로 갇힌다. 80살이 넘으면 더더욱 현 상황에 얽매어 새로운 것을 보지 못한다.
누가 감히 오마하의 현인 ,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을 이토록 비판 한 것 일까요 ?
(안타깝게도 블록체인 척척박사 비트코인 전문가 문과 출신 유시민 선생님은 아닙니다.)
오늘 밤 주인공은 바로 나야 나.
- 페이스북과 관련된 마크주커버그와의 소송, 그리고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로 잘 알려진 윙클보스 형제 입니다.
- 윙클보스 형제 처럼 재수없게 말하지는 않겠지만 저 역시 버핏을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비슷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워렌 버핏 저격
워렌 버핏의 성공에 대한 이면
1. 엄청난 금수저.
흔히들 버핏은 어린시절이 신문배달, 식료품 소매점 알바, 마권 판매 등 온갖 잡 일을 하면서 고난을 겪었을 것이라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워렌 버핏의 아버지는 당시에 손꼽히는 엘리트 직업이었던 증권 세일즈맨이었고, 후에는 하원의원에 출마에 성공하여 버핏의 집안은 오마하에서 유력한 가문이 됩니다. 또한 버핏은 1963년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남긴 53만 달러 중 32만 달러 가량을 자신의 투자조합에 유산으로 물려받았습니다.
2.주식 투자가 아닌 보험업으로 성공.
버핏은 재산의 99%를 50세 이후에 축적했습니다. 버핏은 애초부터 주식투자만으로 막대한 부를 쌓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지주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포트폴리오를 보험사에 집중시켰습니다. (일각에서는 보험업의 특성을 이용 비용없는 레버리지를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3.정치적인 도움
버핏은 2008년에 오바마 행정부의 경제고문으로 발탁되었습니다. 그 덕분인지 금융위기 당시 버크셔 해서웨이는 줄도산 위기에 처한 8개 기업의 지분을 갖고 있었는 데 정부에서 구제해줬습니다. 만약 정부가 발 벗어서 도와주지 않고 이 기업들이 파산했다면 버크셔 해서웨이에게는 엄청난 피해가 있었을 거로 예상됩니다.
4. 합법적인 탈세왕
맨큐의 경제학으로 유명한 하버드대학의 그레고리 맨큐는 버핏을 합법적인 탈세의 달인이라고 비난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후회왕 워렌 버핏
1. 아마존에 투자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2. 구글에 투자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3. 애플에 더 투자 하지 않은 것을 후회 한다.
4. 알리바바에 더 투자 하지 않은 것을 후회 한다.
5.년후, 크립토커런시에 투자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고 말할 것 같습니다.
원래는 글의 후반에 버핏의 긍정적인 면도 적으려 했지만 글을 날려버리는 바람에 [上]편을 이 정도에서 마친 후 추후 반응을 봐서 [下]편을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