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는 사진으로 말 하는 인스타그램, 140자 제한의 트위터, 광고로 넘쳐나는 페이스북이 지배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꾸준히 글을 쓸만한 SNS는 많지 않죠. 저 역시 글을 쓸 공간을 찾다 스팀잇을 알게 되었고 꾸준히 글을 쓰다보니 내 글을 이왕 보여주는거 좋은 글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그러기 위해서는 글을쓰는 법을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팀잇을 하시는 분들은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한 번 쯤은 가지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글 쓰기 특강.01 ]
첫 번째 특강은 1990년 프랑스 문예 훈장을 받고 광고계의 아버지라 불리는 데이비드 오길비의 글 잘쓰는 10가지 팁 입니다.
1982년 9월 7일, 데이비드 오길리는 모든 직원들에게 편지 한통을 보냅니다.
편지의 제목은 "How to Write"(어떻게 쓸 것인가.), 편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글을 잘 쓰면, 회사에서 승진 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잘 생각하는 사람이 글도 잘 씁니다. 애매한 사람들은 애매한 글을 씁니다. 글을 잘 쓰는건 타고나서가 아닙니다. 글을 잘 쓰려면, 글을 잘쓰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글을 잘쓰는 10가지 팁을 드리겠습니다."
[데이비드 오길비가 말하는 글 잘쓰는 10가지 팁 !]
1. Roman-Raphaelson의 book on writing을 3번 읽어라 !
사견 : 꼭 이 책이 아니어도 글쓰기와 관련된 책을 읽어볼 필요는 있습니다.
2. 말하는 것 처럼 자연스럽게 써라 !
사견 : 퇴고를 거칠때 소리내어 읽어보면 자연스러운지 파악하기 쉽습니다.
3. 짧은 단어, 짧은 문장, 짧은 문단을 사용해라 !
사견 : 가독성 좋은 글을 써야 합니다.
4. 전문 용어를 사용하지 마라. 그것들은 허세부리는 바보의 특징이다 !
사견 : 저 역시 블록체인 기술 관련 글을 쓰게 되면 전문용어를 사용하는데 그런 글은 저의 편함을 위해 다수의 독자들에게 불편함을 드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전문용어의 사용을 안 할 순 없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친절한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해야 겠습니다.
5. 어떤 주제에 대해서도 2페이지 이상을 쓰지마라.
사견 : 저 역시 가끔 스팀잇 내에서 너무 많은 텍스트의 글을 볼때면 조심스럽게 뒤로가기 버튼을 누를 때가 있습니다. ( 이 글은 그런 글이 안되길 바랍니다 ㅠ)
6. '인용문을 체크 해라!'
사견 : 체크 했습니다.
7. 글을 쓰고 바로 올리지마라 ! 다음날 한번 체크를 해보고 올려라!
사견 : 저 역시 글을 쓰고 어느정도 퇴고를 한다지만, 다음날 제 글을 보면 틀린 맞춤법, 어색한 문장을 확인하고 수정한 적이 있네요. 특히, 블록체인 기반인 스팀잇은 7일이 지나면 수정이 불가하니 새겨들어야 겠습니다.
8. 중요한 글이라면,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사견 : 자신이 쓴 글을 아무리 봐도 이상한 곳이 없는데 남이 보면 어색한 부분이 있기 마련이죠.
9. 글을 올리기 전,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 분명한지 확인해라!
사견 : 가끔 글을 쓰다보면 내용이 산으로 갈 때가 있죠. 글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을 잘 유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