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돈사입니다.
결혼 7주년을 기념하는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거창으로 다녀왔고, 에어비앤비로 예약해서 다녀왔네요. 많은 분들이 에어비앤비 복불복이라며 걱정(?)을 해 주셨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숙소에는 원두커피를 내려먹는 기계? 라고 해야하나 장치? 라고 해야하나... 수작업으로 직접 원두를 갈 수 있는 도구가 있었습니다. 어제는 소고기를 실컷 먹었고, 오늘은 새벽에 꼬끼오 소리를 들으며 일어나 커피를 한잔 했습니다.
스마트폰(갤노트5)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2일을 보낸 숙소 사진입니다. 주인집 내외분에 옆에 사시며 친절히 안내 해 주셨고, 뒤에서 꼬끼오 하던 닭장에 있던 녀석중 하나가 낳은것으로 보이는 달걀을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아침에 낳은것이라며 주셔서....ㅎㅎ 탱글탱글 진짜 맛나는 달걀이였습니다.
거창에서 유명한 곳이 수승대와 월정계곡이고 두군데를 들렀습니다.
제가 컴퓨터를 안켜는 날이 많지 않은데요, 어제 저녁 컴퓨터를 켜지않는 하루... 나름 힐링 잘 하고 온것 같습니다.
숙소 주인분들께도 감사드리고, 나중에 또 기회가 되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집에 들어와서 역시나 컴퓨터를 켰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