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돈사입니다.
이번에 #aboutmyself 이벤트 주제는 '내가 들은 최고의 칭찬' 이네요.
매주 다양한 이벤트로 나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신 허니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들은 최고의 칭찬은 역시 애드센스 스쿨에서 생긴일입니다.
몇번이고 강조했듯, 저는 보잘것 없는 한 인간일 뿐인것을..... 카페에서의 대우만큼은 거의 연예인 급이였습니다.
엄청난 관심과... 추대? 라고하면 좀 그런가... 암튼... 평생 받아본 적없는 그런 대우를 받고 있지요.
사실 그래서 글쓰기도 조심스럽고 단어 한자한자도 조심조심 글을 쓰긴합니다만.... 그런 관심이 좋은거 보면 전 역시나 관종인가봅니다. (ㅋㅋㅋㅋ)
거두절미하고 제가 카페에서 들었던 가장 최고의 칭찬은
"인돈사님은 우리의 셀럽이셔요~"
입니다.
어떤글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카페에 글을 올리고 댓글 달면서 놀고있는데 저런 댓글이 달렸습니다.
그때 당시만 해도 저는 셀럽이라는 단어의 뜻을 몰라서 찾아봤습니다.
셀럽 : 유명인 Celebrity 의 줄임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리얼리티와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많아지면서
가수나 배우가 아니면서도 그에 맞먹는 인지도를 얻어 이를 밑천으로 살아감. 이들은 연예인과 달리 뚜렷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경제적 이득을 얻거나 뉴스거리를 만들어내지 않는다. 단지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인터넷 쇼핑몰의 모델이나 소소한 방송 프로그램 출연자로 활동한다. 높은 인지도 덕에 이들이 어디에서 누굴 만나 무얼 먹었는지 하는 시시콜콜한 일상은 인터넷에서 얘깃거리로 소비된다. 미국의 저널리스트 밥 그린이 정의한 것처럼 “뭔가를 해서 유명해지기보다는 존재 자체로 유명해진 사람들”이다.
(출처 : 네이버 사전)
우와... 존재 자체로 유명한 사람이라니...ㅋㅋ 듣기만해도 정말 기분 좋은 칭찬 아닙니까? !!
사실 태어나서 저런말 한번이라도 들었으니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ㅎㅎ(읭?ㅋㅋ 테러하러 오지 마세요 ㅋㅋ)
암튼... 정말 기억에 남는 일이였어요. 지금 다시 생각해도 엔도르핀이 솟아 오르네요. 감사합니다!!
//// 오늘 들은 최고의 칭찬을 하나 추가합니다. 무려 허니님께서...
요래요래 ㅋㅋㅋ 흙수저가 제 덕에 다른수저가 되었으면 정말 기쁜일이죠? 그것이 1회용 수저일지언정...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