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i Murdoch - All My Days

cowboybebo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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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밤이 왔습니다. 노래 한곡 들으며 잠자리로.
포스팅 추천곡은 알렉시 머독의 All My Days.

누군가를 온종일 그리워 했다면
이 노래의 가사가 와닿으실 겁니다.

그립다는 감정은 저항입니다.
만나고 싶은 열망이 물리적 한계와 부딪힐 때.

사랑하시나요?
연애는 지독하고 지겹도록 하십시오.
다시는 생각나기 싫을만큼. ^^
(ㄱㅅㄲ야. 불륜 말고.)

자기 전에 읽은, 아담 스미스의 "도덕감정론"의 한 대목을 남깁니다.
맞아요. 국부론 썼다는 그 아저씨.
훌륭한 인사이트입니다.

신중한 사람은 언제나 진지하고 열심히 연구한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의 지식을 매개로 다른 사람을 잘 이해시키기 위해서다. 때문에 비록 그의 재능이 늘 훌륭한 것은 아닐지라도 언제나 진실한 것만은 틀림없다.

SEE YOU.

Alexi Murdoch - All My Days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