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아껴듣는 곡 하나 풀께요.

cowboybebo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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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혼자서 아껴 듣는 곡 하나 풉니다.

원래 이런거 잘 안푸는데 스팀잇 이웃들께 드리는 특별 서비스입니다. ^^

엘튼 존의 "Bennie and the jets" 아실런지.

이미 아시던 분이 계시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서비스로 극존 한번 해드립니다. ㅋ

알콜이 섞여있는 곡입니다.

이럴 때 듣는거죠. 무념무상. 음악에 한번 취하고 싶을 때.

거침없이 종횡무진하는 곡입니다.

록큰롤과는 또다른 저돌성을 가진 곡이죠.

엘튼 존의 발음귀차나 창법도 잘 어울리고...

피아노의 변칙적인 플레이가 그대의 없던 리듬감도 불러 일으킬 겁니다.

처음에는 그냥 신나는 노래라고 들었죠.

계속 듣던 어느날, 노을에 붉은 황량한 텍사스의 일자 도로를

클래식 세단을 몰고 홀로 달리고 있는 느낌이 든다면...
(선글라스는 취향대로...)

이 곡에 베어있는 양가적 감정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자, 그럼 같이 카우보이 로드를 달려볼까요~~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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