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탕면에 약간 너구리 국물 맛이 섞였어.
맛있습니다.
다 같이 모여앉아 해물 안성탕면을 끓여먹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말나온 김에... 라면 수다... 딱 10개만.
- 안성탕면의 생산지는 진짜 안성이예요. 공장이 안성에 있음.
- 1983년부터 생산했다는군....
- 농심하면 신라면? 너구리? No No ~ 안성탕면이야 말로 농심그룹의 1등 공신이죠.
- 안성탕면은 라면계의 에스프레소라 할 수 있지요. 라면의 액기스? 가장 라면다운 라면이랄까....
- 안먹겠다던 마눌님은 차려놓으면 자기 젓가락 꺼내고 있음...세상에서 제일 아까운게 라면 한 젓가락.
- 쌍둥이가 크면 라면을 몇개 끓여야 할까... 나와 쌍둥이 각각 2개씩, 마눌님 0.5개, 도합 6.5개. 반올림 하면 7개.라면 한묶음도 감당안되는... 그냥 1개씩으로 하고, 밥 말아 먹어야 겠다...
- 아는가? 밥 말아먹을 때 뜨신 밥과 식은 밥은 천지 차이.
- 라면의 진리는 봉지 뒷면에 있어. 난 시키는대로만 끓이지. 계란만 넣자.
- 때마다 나를 현혹했던 라면들이 있었지만, 난 항상 안성탕면 너에게로 돌아갔지.
- 혹시 안성탕면 홍보 슬로건 알까? 그거 한번 외치면서 끝낼께.
내 입에 안성맞춤!! 안성탕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