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포르투갈어 사용 11개 국가로 확산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어린이들이 손쉽게 식중독 예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개발한 모바일 게임 ‘식중독잡GO’를 포르투갈어 사용국가에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해외 서비스 제공은 제5차 한국-포르투갈 경제공동위원회 식품안전 분야 협력사항으로 포르투갈 식품안전경제청이 ‘식중독잡GO’ 모바일 게임에 대한 사용 허가를 요청함에 따라 추진되었습니다.
- 포르투갈 정부는 오는 4월 10일 개최되는 포르투갈어 사용국 공동체(CPLP) 국가 포럼에서 ‘식중독잡GO’를 배포하고 전 세계 포르투갈어 사용 국가에 확산시킬 예정입니다.
- 포르투갈어 사용국 공동체(CPLP, Community of Portuguese Language Countries)
: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국가 간의 친목과 단합을 다지기 위해 1996년 설립된 국제기구, 정회원 8개국가 및 준회원 3개 국가로 구성
□ ‘식중독잡GO’는 지난해 5월 식약처가 개발한 증강현실(AR) 게임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식중독균을 사냥하며 식중독균의 특징과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 게임 체험자의 식중독 예방법 인지도 53% 향상, 식중독 원인체 인지도 2.1배 향상
(증강현실 게임(식중독잡GO)을 적용한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 사례 연구, JFHS_‘17.8)
○ 식중독 예방 학습효과를 보이는 ‘식중독잡GO’는 초등학교 정규수업과정과 연계하여 3, 4학년 보건‧체육수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어린이집‧유치원에서도 누리과정과 연계하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직접 찾아가는 교육 자료로도 활용 중에 있습니다.
○ 아울러 전국 지방자치단체, 음식업협회, 영양사협회, 조리사협회 등에 위생교육 자료로 활용하도록 배포하였습니다.
□ 식약처는 ‘식중독잡GO’를 영어로도 번역하여 좀 더 많은 국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산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식의약 안전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여 보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