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식‧의약품 등 수사‧분석사례집’발간 및 배포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등칡’ 등 부정‧불법 식‧의약품에 사용되는 원료 분석법(7건)을 개발‧확립하여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제품을 신속, 정확하게 검사하고 유통을 차단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또한 기존 검사법을 피하기 위하여 시판중인 의약품 성분의 화학구조를 변경한 발기부전치료제 유사성분 등을 분석할 수 있도록 기존 운영 중이던 분석법(7건)의 대상성분을 추가‧개정하였습니다.
○ 이번에 새롭게 개발하거나 개정한 분석법은 건강기능식품 등에 의약품성분을 불법으로 혼입하여 제조·수입하였거나 기존 의약품 성분의 구조를 변경한 유사물질을 혼입한 제품 등을 신속히 검사하여 유통을 차단하고 신종범죄 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습니다.
□ 이번 분석법은 ▲등칡 성분 ▲부테아수페르바 성분 ▲규산알루미늄칼륨 ▲화장품에 함유된 타르색소(21종) 등 신규 분석법(7건)을 개발‧확립하고, 발기부전치료제 유사성분 등 분석을 위한 기존 분석법 개정(7건) 등으로 나뉩니다.
※ 7종 신규분석법 확립: 등칡, 부테아수페르바, 만병초, 항히스타민제(36성분) 타르색소(21종), 고지혈증치료제(25종), 주류 중 규산알루미늄칼륨
○ 신규 분석법 중 ‘등칡’성분 분석법은 섭취 시 신장손상, 발암 위험성이 있는‘등칡’을 한약재 ‘통초’로 속여 혼입·판매하는 제품을 신속히 검사하는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부정‧불법 식‧의약품을 신속,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식·의약품이 국내 유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참고로 식약처는 관세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부정·불법 식의약품 검사 관련 기관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부정·불법 성분 검출 적발 사례 및 분석법을 담은 ‘식‧의약품 등 수사‧분석사례집’을 `11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습니다.
※ 수사단계에서 부정·불법 성분 혼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2,341건 분석하여 부정·불법 성분 779건 검출(‘11∼’17)
○ 사례집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자료실 → 매뉴얼/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http://www.mfds.go.kr/index.do?mid=675&seq=4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