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안가는 주말은 저에게 참 긴여행같은 시간이라고 표현해야 할까요??독박이라 더힘들어요..
정말 여행간거라면 시간도 금방가는데 집에있으니..
오랜만에 미세도없고 날씨는 좋아보이지만 두아이를 데리고 혼자서는 역시나 외출하기에는 힘들어요 ㅜㅅㅜ
집에서 무엇을할까 하다가 쌀튀밥 풀어주었지요
처음시작은 그래도 나름 괜찮아요
동생과함께 쌀튀밥을 만져보고 먹어보고 냄새도
맡아보며 탐색하며 놀아요..
공룡장난감을 가지고오더니 열심히 먹이더군요
아들에게 뭐하는거냐고 물어보니 공룡이
배고프다고 했데요.네..여기까지도 괜찮아요 ..
오분십분 시간이 지날수록 아들은 갑자기
기분이 업되어 뿌리기시작하더니 ..
이리저리 던지며 비가내린다나? ㅎㅏㅎㅏ .
놀으라고 줬으니 어쩌겠어요ㅋㅋ
딸은 한번 씨익웃더니 그릇을 머리에 써보네요ㅋㅋ
쿵쾅거리며 공룡이다!!그러더니 30분도 지나지않아
그만놀겠다고하네요ㅜㅅㅜ
청소해야죠?사진보다 실제가 더 지저분했어요
매트다 들어내고 청소했더니 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네요..오늘은 일요일이아닌 토요일이라 더
슬퍼지는 1인이네요ㅜㅅㅜ내일은 또 뭐해야 할까요?
엄마들의 육아는 정말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