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rot

무려 7개월만에 새 글을 쓰러 돌아온 코롯입니다. 분명히 7개월 전에 스팀잇에 글을 처음 몇 개 쓸 때만 해도 아직 코린이라는 입장으로 코인에 대해 무엇인가 말을 하기를 주저주저 했던거 같은데 지난 반년간 비트코인대장님께 온갖 풍파를 맞고 돌아왔습니다. 스팀잇 초보자라는 사실에는 사실 변함이 없건만 뭔가 연말까지 코인을 붙잡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스스로에게

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게으르게 글을 안 쓴지 이주일이 넘어가버렸네요. 사실 글을 쓰고 싶어도 지식이 많이 부족해서 조금씩 공부해야지하고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늦어지기 전에 근황토크라도 올려봅니다 ㅎㅎ (주제는 다양할수록 좋으니까요) 현재 저는 캘리포니아 집에 와 있습니다. 집 이사하는 것도

안녕하세요~ 어제 첫글을 올린 코롯이죠 ^^ 전 1월 코인값이 가장 비쌀 때 코인장에 입문한 코린이랍니다. 그런 제가 당시 가장 처음으로 해본 아쇼에 대한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스키프 체인은 제가 당시 드론관련 코인이나 주식에 투자를 하고 싶다고 생각할 즈음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덴트 카톡방의 어떤 분께서 저에게 SKYFT에 대해서 알려주신거지요 ^^ 덕분에

안녕하세요~ 스팀잇에 첫 가입한 코롯입니다 1월에 가입이메일 보냈는데 놓치고 잊고 살다가 다시 보내서 가입하니 4월이네요 ^^ 저는 현재 미국에 살고 있는 해외교포입니다 잠시 메릴랜드 주에 있지만 곧 캘리포니아 집으로 돌아갈 예정인 캘리인이에요~ (근처 사시는 분들 친하게 지내요!) 블로깅을 해 본 적이 없어서 무엇을 올려야하나 이런저런 고민이 되는데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