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leesunmoo는
대학시절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발도 넓어서
몇발짝 걸을 때마다 친분있는 사람을 만나는 통에
인사하느라고 수업시간에 늦는 경우도 많았다.
요즘은 steemit에 빠져서
글도 열심히 쓰고 보팅도 열심히 하고
블록체인과 steem에 관한 강의를 위해
거의 매주 의정부 제이슨 까페로 간다.
그럴 필요 까지 있느냐고 물으면
그들이 잘되면 나는 더 잘된다고 한다.
(
오늘 steemd.com/@leesunmoo를 검색해 보았다.
보팅파워 23.87%
거의 하루에 2시간은 족히 보팅을 했다는 이야기다.
내부를 들여다 보면 보팅파워를 조절한적이 없이
오직 100% 보팅을 했다.
@leesunmoo 는 진짜 steem 에 미쳐 있다.
나는 가끔 하루에 서너편의 포스팅을 하고
글보상을 제법 받는 사람들을 steemd.com 에서 검색해본다.
이들중에는 보팅파워가 80% 이상인 사람도 제법있다.
이사람 들은 steem에 미친게 아니라
자신에게 미쳐 있는 것이다.
나는 가끔 다운보팅의 충동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