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그림작업을 한다고 혼자있게 해달라고 해서
작은 칼 하나를 챙겨 배낭을 메고
고향의 산과들을 쏘다니며 나물을 캐러 다녔습니다.
산미나리 입니다.
향이 짙고 좋아 아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나물입니다.
두릅 입니다.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 찍어서 막걸리 한잔 하면 그만 이지요
막걸리 사들고 오세요 ㅋㅋㅋㅋ
엄두릅입니다. 개두릅 이라고도 하지요
향이독특하고 두릅처럼 무쳐먹거나 장아찌를 담기도 한답니다.
요것도 데쳐서 초고추장 찍으면 막걸리 안주로 죽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