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만나는날
스팀잇에는 다들 시들해 졌지만
오늘 호명산에 오르기로 했습니다.
아주먼 과거처럼 느껴지는 그어느날
일제히 kr을 떠나
이제는 추억이 되버린 우리들
그때는 그랬지 그때는 그랬지
한때 우리를 경쟁하게 하는 그녀
정신적 지주이신 형님
그리고 몇몇 친구들과 의 산행은
어떤 느낌일지....
어제저녁 늦게 오이를 몇개사고
방울토마토 1팩을 사고
그리고 단팥빵 인원수대로 사고
배낭속에 먹을것만 꽉꽉채워
옆에 놓고 설레는 마음으로
아침이 되기를 기다립니다.
마음은 벌써 호명산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