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도 68에 오른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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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도 68에 오른 날이다

steemit에 투자하고 거의 하루도 빠지지않고 포스팅을 했다.

글을 써보지 않은 나에게는 무척이나 힘든 일이었지만

포스팅을 하는것이

내가 투자한 steem의 가치를 끌어 올리는 것이란 소리를 듣고

맹열히 머리속에서 또 가슴에서 나오는 소리들을 마구 질러댔다.

블록체인은 지울수가 없기 때문에

함부로 글을 써서는 안된다는 것도 모르고

쓴 과거의 글들을 보면 우습지만 부끄럽다고 생각 한적은 없다.


내친구 백서가 kr-market 과 같은 복사하여 붙여넣기

일명 반복적인 포스팅을 포기하겠다는 선언이 나오고

나도 즉각 포기했다고 공고를 냈다.

어차피 마켓은 후원자가 없으면 운영이 어렵고

내가하던 쌀가게의 큰 후원자였던 백서의 포기선언은

결국 내 쌀가게 지원도 포기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누가 자존심에 상처를 준지는 모르겠으나

나 역시 대세를 따를 수밖에 없었다.


나중에 좋은콘텐츠 양질의 콘텐츠 논란이 일어

누군가가 반복적인 포스팅에 대해서 비난을 한 사실을 알았다.

좋은 콘텐츠 양질의 콘텐츠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글은 어떤 것일까?

도대체 좋은 콘텐츠가 뭐길래 ...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람에게 많은 글보상이 주어지고

글 잘쓰는 사람들에게 많은 글보상 주어져야 한다면

99%의 뻘글쟁이들은 스팀잇에 존재할 의미가 없다는 것인가?


양질의 콘텐츠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글을 봤다.

자신의 글이 양질의 콘텐츠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시장을 열고 상품을 판매하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kr-market보다 양질의 콘텐츠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나도 공학을 전공했다.

공업수학을 A+ 맞고 빵구난 친구 대리시험도 치뤄준 나도 모르는

"지식의 유희"

대중들이 알지 못하고 알고자 하지도 않는

교과서의 지식을 나열해놓고

팔장을 끼고 " 너는 모르지! 나는 안다"

이것이 좋은 콘텐츠인지....


나의 포스팅은 어떤 사람도 읽으면 바로 이해가 된다.

나의 포스팅은 쉽게 읽고 댓글을 달수 있다.

나의 포스팅은 짧아서 지루하지 않다.

나의 포스팅은 많은 사람들과 소통한다.

이것이 내 포스팅이 더 좋은 콘텐츠인 이유다.

다신 양질의 콘텐츠 논란으로

다른 스티미언에게 상처주지 마라!

우리는 모두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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