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무인도
조용이 일렁이는 파도
한적한 바닷가
작은 식당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는데....
바람이 불때마다.
코끗으로 다가오는 야리꼬리한 냄새
인상을 찡그리고
눈을 감고 참고 있는데
아무도 내 심정을 모른다.
생선구이 비릿내
곰삭은 황석어젓 냄새
내가 싫어하는 냄새들이 모여
내 코앞에서 합창을 한다.
오늘 점심은 망했다.
멀리 무인도
조용이 일렁이는 파도
한적한 바닷가
작은 식당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는데....
바람이 불때마다.
코끗으로 다가오는 야리꼬리한 냄새
인상을 찡그리고
눈을 감고 참고 있는데
아무도 내 심정을 모른다.
생선구이 비릿내
곰삭은 황석어젓 냄새
내가 싫어하는 냄새들이 모여
내 코앞에서 합창을 한다.
오늘 점심은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