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가 지나가고
지나가기를 수십번
길을 묻고 물어 버스에 올랐다.
지리한 황토길과
덜컹거리는 언덕길을 지나
모래바람 불어대는 사막을
향해 느릿느릿 가고 있다.
축제를 이야기 하며
흥분해서 떠드는 사람들
조용히 창밖을 보는 사람들
갑갑함을 못이겨
버스에서 내리는 사람들.....
한번도 가보지 않은
목적지를 향해 버스를 탄 나
나는 그곳에 갈수 있을까?
버스가 지나가고
지나가기를 수십번
길을 묻고 물어 버스에 올랐다.
지리한 황토길과
덜컹거리는 언덕길을 지나
모래바람 불어대는 사막을
향해 느릿느릿 가고 있다.
축제를 이야기 하며
흥분해서 떠드는 사람들
조용히 창밖을 보는 사람들
갑갑함을 못이겨
버스에서 내리는 사람들.....
한번도 가보지 않은
목적지를 향해 버스를 탄 나
나는 그곳에 갈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