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출장
왕복 500 km 이동시간 약 6시간
미팅시간이 길고 오랜동안 운전을 해야하는 출장길
부담스럽고 걱정되는 길이다.
이런 날이면 아내도 덩달아 걱정을 하며
보온병에 따뜻한 커피를 준비하고 물을 준비하고
출장은 내가 가는데 아내가 더 바쁘다.
젊을때는 300km정도는 한번도 쉬지 않고 운전을 했는데
요즘은 보이는 휴게소마나 조금씩 쉬어서 가야하니
예전보다 두어시간은 일찍 출발해야 한다.
조금 쉬기도 하고 짧게 한잠 자기도 하고
아내가 싸준 커피를 마시기도하고
그냥 휴게소에서 한잔 사마셔도 될텐데
수십년째 지지리 궁상이다.
한밤중이 되어서 집에 돌아왔다.
스팀잇과 많이 떨어져 있던 하루다.
비트랙스에서 스팀의 시세를 확인하면서 웃음이 나왔다.
20명의 스팀잇 증인들의 능력은 이것밖에 안되는 것일까?
스팀파워로 뭉쳐서 서넛은 갈아버려야 정신을 차릴지....
내가 또 뭔소리를 하는거냐?
써놓고 보니 또 노티가 풀풀나는 글이 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