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에어컨을 껴안고 살았는데
열린 창문틈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옵니다.
산책길 옆에 철이른 코스모스가 피고
양파망을 뒤집어쓴 수수도 야물게 여물어 갑니다.
뜨겁고 강렬햇던 그여름은 서서히 지나가고
어드덧 가을의 문턱에 섰습니다.
늦은봄에 steemit을 시작하여 여름을 나고
가을의 문턱에선 지금 까지
가상화폐 시장에 수없이 많은 바람이 불었고
내 가슴도 그 바람을 따라 일렁 거렸습니다.
지금 존버를 외치고 참는것에 자신있는 것처럼
말하지만 아마 친구가 내곁에 없었다면
힘들었을지도 모릅니다.
BTC가 천정부지로 오릅니다.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streem도 바닦을 테스트하는 모습이
여러번 보이고 있습니다.
가을 찬바람과 함께
steemit도 통통하게 살이 올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