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2017년 6월10일)

corn1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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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unmoo@leesunmoo는 내게 항상 내가 알지 못하는 길을 가르쳐 줬다.
30대에 나에게 주식을 가르쳐 줘서 쫄딱 망했고
40대에 시스템 트레이딩을 가르쳐 줘서 망했다.
50대에 비트코인을 이야기하고 블럭체인을 이야기 할때 솔직히 부담스러웠다.
"이친구가 또 나를 악의 구렁텅이로 밀려고 하는거 아닌가?"
우리는 특별한 일이 없는한 주말마다 만나 커피를 마시는 친구다.
커피를 마시며 마주한 순간이 두려운적이 있었다.
내가 이를 악물고 설득당하지 않으려고 버티기를 6개월여
나는 또 leesunmoo@leesunmoo에게 굴복당하고 대출을 받아 15000사토시 내외에서 steem을 샀다.

투자일지를 쓰면서 알트코인에 투자한지 보름정도 됬다.
steemit에 유행어인 존버정신으로 버텼다면 상당한 수익을 거뒀을것인데
시스템트레이딩을 경험 했던 나는 투자가 아닌 트레이딩으로 접근해서
손실 은 아니지만 큰수익을 거두 지 못햇다.

존버정신을 믿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