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사무실에서 할일없이 빈둥 거렸습니다.
그동안 주말 주중 가릴것 없이 현장에 투입되어 정신없이 일했는데
오랬만에 사무실 컴퓨터 앞에 앉으니 졸음만 오네요
역시 현장맨은 현장에 있어야 사는거 같습니다.
투자 일지라는게 포지션의 변화가 있어야 재미 있을 텐데
이런 장에서는 그냥 넙쭉 엎어져 있어야 한다는 @leesunmoo의 말에
흥분을 가라 앉히고 열심히 회사일을 했습니다.
사실 나는 엉덩이가 가벼운 편이라
투자에 적합한 성격은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스팀의 스팀파워제도는
나같은 사람의 엉덩이를 강제로 바닦에 붙여버리는 효과가 있네요
스팀파워는 현재 약 800% 수익중 입니다.
All is well ! All is we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