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어머니와
61세 이모와
아줄을
플레이 했다
포르투갈 왕이
스페인 알람브라 궁전에 가
반해버린 벽면 타일을
자신의 궁에도 꾸미는 테마인 아줄
보드게임의 수도
독일 2018년 '올해의 게임상'에 빛나는 아줄은
그 명성만큼 재밌는 게임이었다
적당한 전략성
적당한 견제성
적당한 폭탄돌리기와
적당한 수싸움이 매력적이라
연령 성별 취향의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거 같다
젠장
너무 집중해서
사진 찍는걸
잊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