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는중에 어디서 본 듯한 아줌마가 나오길래,저게 누구지.....생각해보니 오프라 윈프리 였다.다시한번 넷플릭스 페이지를 보니,오프라 윈프리가 극찬한 드라마 라고 되어있다.
당신이 출연해서 그런겁니까....
흑인교회 이야기다 보니,출연진의 대부분이 흑인이다.
중간중간 백인이 나오면 굉장히 어색하다.신기한 감각
배경은 그린리프가문이 운영하는 대형흑인 교회를 배경으로 시작한다.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집안과 교회로 부터 떠나왔던 딸이,언니?동생?의 죽음으로 장례식에 참여하기 위해 돌아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교회내 성추문을 시작으로 여러가지 교회내의 권력,자리다툼 등을 다뤄가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 와중에 주변 교회와의 견제도 나오고 나름 재밌게 이야기가 그려진다.
교회자체를 신성함과 불가침적인 면은 다 빼고,하나의 권력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드리마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역시나,우리나라에서 이런거 드라마로 한번 만들어줘야 된는데...
다큐멘터리 나 영화로 말고,가상의 공간,인물들로 구성해서 한번 만들면 굉장히 재밌게 나올텐데 라는 생각..
시즌1은 다 보았고,시즌2를 볼 차례.
넷플릭스 드라마.그린리프.
볼만한 드라마다.
종이의 집과 재미를 비교하자면 종이의 집 쪽이 좀 더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