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갔다

conteclasse(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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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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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이 예뻤던
기분 좋았던 토요일의 한강공원

()
'밧데리 건물'이라고 부르던 강 건너 건물은 그대로 인것 같은데 많이 변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추억 중에 하나가 21살 생일날 여의나루였는데 오늘보니 참 많이 변했더라.
젊은 친구들 연애하는 모습들이 너무 싱그럽고 예뻐보였어.
나도 예전엔 그랬을까.

여기가 변한걸까 내가 변한걸까

지금의 나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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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갔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