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경제정책에 대해 말이 많아요.
최근 발표한 경제 지표들이 부정적으로 나타났기 때문인데요.
이번 정부가 들어서면서 가장 많은 찬반이 갈렸다고 볼 수있는 정책은 최저시급과 소득주도경제성장으로 생각해요.
저는 두 정책에 대해서 사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맞는지 그른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뉴스들을 보면 재밌는 모습들이 보여지더라구요.
이번 정부가 들어선 지 1년이 넘었어요.
한쪽 주장은 이번 경제 지표들이 최저시급과 소득주도 경제성장 때문에 이렇게 됐다라고 해요.
"거 봐라 무리하게 시장에 개입을 하다보니 이렇게 된거 아니냐?"
같은 말이죠.
반대쪽 주장은 이런 말을 해요. 아직 1여년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고, 올해 말이나 내년 초는 되어야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라고 말이예요.
그리고 이렇게 된 책임은 지난 정권에 있다고 반박을 하고 있어요.
재밌는건 지금 쏟아지고 있는 기사들이예요.
올 상반기 수출 역대 최고! vs 최저임금, 소득주도 경제모델은 실패!
무엇이 맞는 걸까요? 분명 수출은 늘었고, 살기는 팍팍해 졌다는 것 같아요.
하지만 수출이 늘어난 건 이번 정부의 성과라고 얘기하더라구요.
보면서 느낀 건 언론과 정치인들이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고, 잘한건 내탓 못한건 남탓 이라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저는 경제의 흐름이 어쩔 수 없이 흘러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리 자본을 투입해도 해결이 안되는 건 안 되지 않나 생각해요.
암이 걸려서 항암제를 쓴다고 낫는게 아니라 악화되는 것을 지연 시킬 뿐인 것처럼 말이예요.
흐름을 파악하고, 먼 미래를 내다보는 정책들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맨날 싸우기만 하고, 지켜보는 한 국민의 입장에선 답답하기만 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